(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의 상반기 히트상품 1위 제품인 산지애 사과가 주스로 출시된다.
산지애 사과는 올해들어 GS샵에서만 28만 세트가 팔리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과하나 1팩에는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의 경북 청도 사과를 6단계의 살균세척을 거쳐 통째로 즙을 낸 사과 한 개(230g)의 원액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통째로 즙을 내 항상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식물성 섬유질 펙틴이 풍부하고 색소와 보존료 등 첨가물을 섞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GS샵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0팩들이 5박스에 3만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