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산시(山西)성 린이(臨<犬+奇>)현 메이양(眉陽)현은 화치(華祈) 포도전문 합작사의 기술지도 하에 ‘업체+기지+농가’ 일체형 생산 방식을 도입, 생산 포장 판매까지의 원스톱 산업체인을 갖추고 우수 품종 포도를 재배 수확하고 있다. 과학적 재배로 수확량이 1무(畝 약 666.7㎡) 당 약 2000여kg 까지 확대되었으며 판매가는 ㎏에 6.4위안으로 동기대비 0.8위안 올랐다. [린이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