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건축 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19일부터 21일까지 미술관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뮤지엄 스테이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미술관에서 숙식하며 문화적인 감성을 재충전하게 된다. 최정은 클레이아크 관장이 직접 ‘영화로 만나는 미술가’, ‘세계 미술관 기행’을 주제로 특강도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