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삼성전자가 70만원선을 회복했다.9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84%(5만2000원) 떨어진 70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매도상위 창구에는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라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69만6000원으로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삼성전자는 2일부터 이어진 급락장세 여파로 전날까지 12% 이상 하락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