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부산 동래지점이 1일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소재 성원세띠앙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김승한 동래지점장은 “이전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