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경남제약은 2일 화성바이오팜을 합병한다고 공시했다.경남제약은 합병 목적이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생산설비, 기술·경영자원 통합, 관리비용 효율 극대화로 기업가치를 늘리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화성바이오팜 주요사업은 태반원료 생산·판매이며 합병 비율은 경남제약:화성바이오팜=1:2.8611111 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