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1일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방학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전시회로 역대 수상작들과 세계 각국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부채만들기 △나무 블럭을 이용한 목공예 등 방학숙제도 해결 할 수 있는 체험존도 이용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