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7·23 원저우(溫州)열차 사고’조사팀의 결정에 따라 중국 관계 당국이 사고 원인 정밀분석을 위해 사고 열차의 잔해를 원저우 서(西)역으로 옮겨 가고 있다. 25일 사고구간 보수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둥처(動車)는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원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