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4억3100만원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기본·실시설계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8.9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