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상장 특급호재!” 대세상승 가능한 초특급 승부주!

2011-08-17 10:14
  • 글자크기 설정

“자회사 상장 특급호재!” 대세상승 가능한 초특급 승부주!

 

1,000% 급등 가능한 초대박 테마주 발견! 이 종목 지금 당장 잡아라!
 
[목표 수익률 1,000% 제시하는 명확한 4가지 이유]
1. 애플, 삼성 등 글로벌 휴대폰 업체가 동사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 중이다!
2. 150조원으로 추산되는 본 시장에서 동사는 핵심부품을 독점 생산하고 있다!
3. 실적 3,000% 폭증 구간 돌입! PER 5~6배 절대 저평가 구간!
4. 메이저 세력의 6개월간의 작업! 그 매집이 완료되었다!
 
줄기세포의 화려한 개화를 예상하며 6월초부터 강력 선취매 싸인을 드린 산성피앤씨, 알앤엘바이오, 메디포스트 등이 급등하면서 최단 기간 100% 수익 달성에 성공한 직후 4G 테마로 드린 서화정보통신 역시 화려한 급등세를 펼치며 7월에만 200% 고수익을 달성 중에 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테마는 단순히 100%짜리 테마가 아니다. 박근혜 테마가 상반기 내내 급등세를 펼친 것과 같이 하반기에만 최소한 500% 급등이 가능한 2011년 핫이슈 테마라고 할 수 있겠다. 그 핵심 테마의 대장주라면 가히 폭발적인 수익률을 보일 것이 확실시 되기에 그 동안의 손실 회복은 물론이고 억대계좌 탄생까지도 충분히 노려볼만한 종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미라클”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2150 전화 ▶ 1번 연결 ▶ 123번 “미라클”
 
SK, KT, LG 등 3대 이통사의 핵심화두는 바로 4G의 핵심인 LTE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통신업체의 공통 관심사로 애플, 삼성뿐 아니라 모토로라, HTC 등 글로벌 휴대폰제조 업체들이 회사의 생사를 걸고 관련 휴대폰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150조원으로 추산되는 이 LTE 장비 시장에서 동사는 심장과 같은 부품을 수십개의 특허권을 필두로 선점하고 있어 향후 무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은 당연한 논리할 수 있다. 여기에 때에 따라선 초대박 M&A로 이뤄질 수도 있는 놀라운 상황에 직면하였고, 실제로 글로벌 메이저 업체로부터 상당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 수준이다. 매분기 실적이 수백% 증가한 슈퍼 어닝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 개선 속도는 점점 가속이 붙어 내년에는 올해 실적 증가폭보다 2~3배는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 주가대비 PER은 고작 5~6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대비시 30~40% 정도로 극심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계산으로 동종업체와 비슷한 PER을 적용하려면 현 주가에서 2~3배는 점프해야 된다는 소리가 되겠다.
 
이런 저평가된 초고속 성장주를 가만 놔둘리 없는 세력은 정말 제대로 작업을 해둔 상황이다. 매집이 완벽하게 되어 단순한 호재거리 하나만 있어도 극단적인 상한가 랠리도 가능한 상황이라 설명드릴 수 있겠다.
 
이 기업의 가치에 꽤나 놀라셨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이슈는 따로 있었으니, 최근 극비리에 초대박 계약을 맺어 빠르면 다음 분기부터 1년 매출에 가까운 로열티 수입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보안 관계상 더 이상은 설명할 수 없으니 이 점 이해바라며, 이 내용은 ARS로 녹음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코스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여러 테마주들이 순환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종목들은 소꿉장난에 불가하다. 이 종목을 발굴했을 때의 느낌이 젬백스를 3,000원에 잡은 그 느낌이기 때문이다.
 
메이저 세력의 매집이 100% 종료되어 내일 당장 점상한가 랠리를 펼칠지도 모른다. 시간이 없다! 소액이라도 좋으니 더 늦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시기 바란다.
 
“미라클”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2150 전화 ▶ 1번 연결 ▶ 123번 “미라클”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세운메디칼, 신세계인터내셔날, SK네트웍스, 원익IPS, 신텍
 
,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