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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라린 제공] |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S라인 몸매를 닮은 속옷 브랜드 ‘에스라린 란제리(Eslarin lingerie)’를 오는 14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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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라린 제공] |
‘에스라린 란제리’는 ‘가슴뿐만 아니라 힙까지 업된 진정한 S라인을 찾자’라는 콘셉트로 ‘에스라린 볼륨 3step program’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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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라린 제공] |
‘에스라린 볼륨 3step program’은 여성의 신체 보정을 통해 S라인을 찾아주는 ‘에스라린’만의 3단계 보정 효과 프로그램으로 브라의 몰드와 날개, 그리고 팬티로 3단계 볼륨 효과를 주는 것. 한국 여성의 체형에 맞춰진 패턴으로 최적의 착용감과 밀착감을 느낄 수 있다.
란제리 론칭 방송을 앞두고 현영은 “진정한 에스라인은 가슴뿐만 아니라 힙까지 볼륨이 살아야 진짜 에스라인이 완성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에스라린 의류를 먼저 론칭해 방송 2시간이 채 되지 않아 13억원이 넘는 경이적인 매출 기록을 세운바 있다. 의류에 이어 란제리 론칭까지 또 한 번의 기적적인 매출 기록을 달성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