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14일 에스떠블유산업개발에 대한 1400억원어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 대비 30.02% 달하는 액수다.채권자는 케이알리슈빌유한회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