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서 김희철 JYP 폭탄발언, "내 마음의 소속사는 JYP" ▲ 김희철 [사진=SBS](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28)의 폭탄 발언이 화제다.김희철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평소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방송 스타일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긴장시켰던 사연들 공개했다.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청취자와 말싸움한 사연, 솔직한 진행으로 함께 출연한 게스트를 당황시킨 사연 등을 털어놨다. 특히 "어떨 때는 라디오에서 '내 마음의 소속사는 JYP'라고 외치기도 한다"는 폭탄발언으로 주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관련기사'강심장' 장우혁, "H.O.T 시절 문희준과 멱살잡이" 폭탄 고백이다해 김희철 절친 인증, "우리 친자매 같은 사이에요" 김희철 폭탄 발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31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