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평화홀딩스는 31일 계열사 평화씨엠비에 대한 104억원어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41%에 달하는 액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