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는 6월 1일부터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위치를 검색해 길을 찾아주는 기능 등을 추가해 스마트폰 전용 무료 내비게이션 앱 ‘올레 내비(olleh navi)’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능은 현재 올레 내비 최신 버전 사용(v.2.2.0) 사용자간 이용이 가능하고 무료로 제공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