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28일 농번기를 맞아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노동리에서 고추심기와 모내기 등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도와주었다고 31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앞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봄, 가을 정기적으로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