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1일 젊은 여성 고객을 위한 헬로키티 디자인 금고를 선보인다. 최근 1인 여성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귀금속이나 통장 등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금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