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캐럴 고엽제 매립 사진 공개 주한 미군기지 캠프캐럴에 고엽제가 든 드럼통을 파묻었다고 처음 폭로했던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브 하우스 씨는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피닉스 인근 자택에서 연합뉴스에 1978년 당시 캠프캐럴 내 매립작업에 동원된 중장비 사진 등 일부 옛날 자료를 공개했다. 하우스 씨가 당시 컬러사진 2장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