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25일 오전 5시36분께 일본의 후쿠시마(福島)현 남부 하마도오리를 진원으로 이와키시에서 진도 5의 지진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는 약 10km, 규모는 5.1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