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그룹 '인피니트' [사진=룬커뮤니케이션, 쎄씨] |
인피니트는 패션매거진 쎄씨 6월호에서 강인하면서도 시크한 남자의 모습을 담은 화보로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모습과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미소년의 성열의 모습과 까도남의 모습을 보여준 우현을 비롯해 주사위 위에서 고난위도의 포즈를 보여준 엘의 모습은 전문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세’ 인피니트의 위엄을 보여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피니트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까도까도 계속 새로운 양파돌이다” “7명의 멤버들이 물이 올랐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Can U Smile(캔 유 스마일)’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