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인나 윤계상 공효진 '무슨 일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제작 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에서 열려 주연배우 유인나, 윤계상, 공효진이 포토타임 도중 큰 웃음을 짖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