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유가증권시장 주류업체 무학은 28일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300주를 2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장외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처분 예정액은 전일 종가 기준 1만800원으로 산정한 6804만원이다. 이번 매도 물량은 발행주식대비 0.02%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