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한국 경제 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려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왼쪽)이 장후이 청도 부시장에게 신문 스크랩을 보여주며 환담하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포토]저도 나왔어요.
(아주경제 홍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