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디셈버-아이유, 부산서 한자리…왜?

2011-04-01 08:3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그룹 비스트(BEAST)와 디셈버(December), 가수 아이유(IU)가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부산에 모인다.

 

비스트와 디셈버, 아이유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자선 공연 ‘슈퍼 트리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들이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자선 행사를 펼치는 것은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스트,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디셈버, 각종 신드롬을 낳고 있는 아이유가 빚어낼 하모니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