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소니코리아는 비즈니스 활동과 어학 공부에 적합한 디지털 오디오 레코더 ‘ICD-AX412’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제품은 강의ㆍ인터뷰ㆍ음성메모ㆍ미팅 등 상황별로 최적화된 녹음환경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또 오디오 인(Audio IN) 기능이 있어 어학공부에 자주 이용되는 카세트테이프 레코더 등 다른 기기의 녹음 내용과 비즈니스 자료 등을 MP3 파일로 바꿔 녹음할 수 있다. 재생 속도를 21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반복 청취, 녹음 수정 기능 등도 지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