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역주민 4만5000명을 대상으로 정보윤리 교육을 수행할 교육기관을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평생교육원과 기업연수원, 전문대 이상의 대학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교육과정 개설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의 공고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