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시 문학상 정진숙씨

2011-02-25 16:5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계간 동시전문지인 ‘오늘의 동시문학’은 제10회 ‘오늘의 동시문학상’ 수상자로 정진숙 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작은 동시집 ‘아무도 모르는 일’에 실린 ‘부드러운 냇물이’ 외 7편이다. 정 씨는 지체장애를 딛고 창작에 전념해 우수한 작품을 발표했다고 ‘오늘의 동시문학’ 측은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일 ‘문학의 집, 서울’의 산림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창작 지원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