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서울대 입학 앞둔 미모의 손녀 공개

2011-02-17 15:58
  • 글자크기 설정

전원주, 서울대 입학 앞둔 미모의 손녀 공개

 

전원주가 '엄친딸' 손녀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전원주는 아들 집을 1년만에 방문했다.

전원주는 이날 방송에서 "큰 손녀가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데 서울대에 들어갔다"고 자랑했다.


이어 합격증을 들어 보이며 "내가 이런 사람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전원주는 큰 며느리의 살림 모습에 얼굴 빛이 잠시 굳어졌으나 손자들의 재롱에 곧 얼굴이 풀렸다.

전원주는 "카리스마적인 시어머니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작 시집살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