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의 새로운 전개와 그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참가자들이 현대 예술품 시장을 뉴욕 첼시 화랑가, 마드리드 아트페어 등 각국 비엔날레 최신 자료를 직접 보며 현대예술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취지로 총 90분 동안 진행된다.
강연자는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윤우학 교수.
박재찬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향후에도 벤츠 브랜드에 걸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문화를 기획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들어 이 곳에서 월 1회 가량의 주말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락’ 공연을 연 바 있다.
참가문의는 02-575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