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구하라와의 열애설? 대본 맞춰본 것"

 

2PM의 찬성과 카라 멤버 구하라의 소속사가 열애설에 대해 일제히 부인했다.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찬성과 카라가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찬성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은 지난 설 특집 프로그램 촬영 차 여러 가수들과 함께 태국에 같을 때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며 "대본을 맞춰 보고 있었을 때 우연히 찍힌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구하라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이먼트 관계자도 "촬영장에서 함께 있던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 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