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 돼지야?" 위엄 쩌는 개돼지 사진 '인기' 개인지 돼지인지 구별이 안되는 '개돼지'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인기다.개돼지란 본디 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지만, 개인데 돼지처럼 살찐 동물의 사진이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바로 개돼지다 ㅋㅋㅋㅋ" "위엄 쩌는데" "슈퍼 비만견ㅋㅋㅋ" "주인을 때려주고 싶다" 등의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