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TV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 제공]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2PM, 빅뱅, 샤이니,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카라, f(x) 등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모두 출동한 '아이돌의 제왕'에 대한 관심이 프로그램 방영 이전부터 뜨겁다.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아이돌의 킹&퀸을 뽑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는 아이돌들의 공항패션을 시작으로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 및 민낯공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 배틀 ▲숨 막히게 치열했던 게임 현장 등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던 아이돌의 다양한 모습들을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