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1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6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세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68명에 대한 표창과 2011년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은 “탄력적 사고와 능동적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도전의 여정을 즐기자”며 “전 임직원이 그린맨으로서의 자세와 각오를 새로이 다져 업계의 변혁을 주도하는 진정한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