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다음달 1일까지 명품 설날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호텔 측은 이번 선물세트가 품격과 특별함을 부여하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렌치, 유러피언, 쁘띠 셀렉션 햄퍼 세트를 비롯해 200년 전통의 로네펠트 티 세트, 프리미엄 커피 다비도프 세트, 세계 3대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인 ‘멈 꼬르동 루즈 (Mumm Cordon Rouge Brut)’를 판매한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된 ‘아크 인터내셔널’사의 ‘세프앤소믈리에(Chef&Sommerlier)의 디켄터와 마개 세트 및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식사권도 준비됐다.
가격은 7만 5000원부터 70만원까지이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앰배서더 프레스티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호텔 임직원이 직접 받는 분께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