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끼 큰개미핥기 "엄마 등이 좋아요" 13일 콜롬비아 메델린 산타페 동물원에서 생후 8일된 새끼 큰개미핥기 한마리가 어미의 등에 엎드려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