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설 선물 세트' 판매 실시

2011-01-13 11:2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메이필드 호텔이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설 선물 세트’ 7종과 호텔 이용권 판매에 나선다.

강원도 철원 등 청정지역에서 직접 공수한 제품으로 구성된 ‘한우 특생대갈비(45만원)’는 마블링이 뛰어나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토종벌꿀과 느룹나무껍질 등 20여가지 양념으로 숙성시킨 ‘한우 양념갈비(33만원)’과 ‘호주산 양념갈비(20만원)’도 판매 중이다.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항얌예방효과를 가진 장뇌산삼 세트도 마련했다.

장뇌산삼 특 10년근(5뿌리)은 35만원, 장뇌산삼 특 7년근(3뿌리)은 15만원이며 이 밖에 저염 숙성으로 만든 ‘명란세트 프리미엄 1700(18만원)’과 ‘명란세트 프리미엄 800(10만원)’도 선보인다.

메이필드 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고객들의 취향이 날로 까다로워지는 만큼 더욱 고급화된 제품들을 세분화해 종류별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로 배송하고 갈비 세트와 호텔 이용권에 한해 10세트(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