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물가 비상 최근 물가 오름세가 가파른 가운데 정부가 채소, 과일 등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품목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설 관련 특별점검 품목으로는 무, 배추 등 농산물 16개 품목과 개인서비스 6개 품목 등이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들이 산지에서 가져 온 배추를 내려놓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