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케이앤컴퍼니, 88억원 규모 펀드 처분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케이앤컴퍼니는 31일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사에 가입한 펀드를 해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88억4200만원으로 이는 2009년 자산총액의 33.18%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