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한 마트 점원이 토끼해 마케팅의 일환으로 금색을 입혀 만든 “골드 토끼”사탕을 소개하고 있다. 신묘년을 앞두고 출시된 금토끼 사탕은 고객들로 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