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 여성들 '푹 빠졌다'

2010-12-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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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북한 중국 대사관은 28일 북한 평양에서‘즐거운 춘절(설)’이라는 타이틀의 행사를 개최했다. 북한 여성들이 중국 민간 공예사가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흥미있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이다.[평양=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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