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북한 중국 대사관은 28일 북한 평양에서‘즐거운 춘절(설)’이라는 타이틀의 행사를 개최했다. 북한 여성들이 중국 민간 공예사가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흥미있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이다.[평양=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