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黑龙江)성 자무쓰(佳木斯) 인근지역에 폭설이 내린 지난 27일 사람들이 눈에 파뭍힌 자동차를 견인하기 위해 차량을 밀고 있다. 사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