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세계 최초로 100만kw 급 공랭식 발전기가 중국 닝샤(寧夏)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은 화뎬그룹이 투자한 화뎬닝샤링우발전유한공사가 제작한 이 발전기로 수입에 의존하던 공랭식 발전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자평했다. [닝샤(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