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중국 광저우(广州) 국제 모터쇼가 27일 성공리에 폐막되었다.이번 모터쇼의 전시면적은 16만m²에 달해 모터쇼사상 최대전시 규모였으며 87개 국내외 자동차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890대의 자동차가 전시되었다. 특히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제8세대 쏘나타를 선보이면 ‘2011년 가장 기대되는 모델’로 선정되었다. [광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