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22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광장에서 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보내기 캠페인을 갖고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왼쪽 두번째) 및 직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3000벌의 내복을 싣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