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케익을 만들고 있다. |
이날 약 70명의 삼성건설 임직원들은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케익을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삼성건설은 이번 한 달을 집중봉사기간으로 정하고 봉사처와 함께하는 송년파티, 사랑의 모자뜨기, 해외아동 1대1 결연협약기념 희망의신발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