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채권단 결의에 '차분한 대응'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20일 현대건설 채권단이 예비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로 격상시킬 것이란 전망과 관련해 "통보받은 바 없다"면서 "채권단이 법과 입찰 규정에 따라 공정히 처리해 주기 기대한다"고 밝히며 차분한 대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