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대신증권은 20일 롯데삼강에 대해 롯데그룹 내에서의 역할을 주목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송우연 연구원은 "롯데삼강은 2009년 롯데쇼핑 식품첨가물사업부, 올해 파스퇴르유업을 각각 인수하면서 롯데그룹 내에서 식품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인 인수합병(M&A)과 식품 부문 확장을 통해 매출 확대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 10월 말 출시한 프리미엄 빙과 '라베스트' 매출이 내년 성수기에 유통망을 넓히면서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식품 부문의 경우 내년 2310억원 매출을 달성해 올해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