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구계획을 추진,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대한통운 지분 매각을 검토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통운 지분 23.95%를 보유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