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성 수도 난창시는 개혁개방의 창시자인 덩샤오핑의 방문을 기념해 시내 8.1대교 입구 양옆에 검은고양이와 하얀 고양이상을 각각 설치, 덩의 경제발전 최우선 이론인 흑묘백묘(黑猫白猫 검은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론을 설파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헌규 기자)
장시성 수도 난창시는 개혁개방의 창시자인 덩샤오핑의 방문을 기념해 시내 8.1대교 입구 양옆에 검은고양이와 하얀 고양이상을 각각 설치, 덩의 경제발전 최우선 이론인 흑묘백묘(黑猫白猫 검은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론을 설파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헌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