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6일 삼성화재(사장 지대섭)와 함께 ‘퇴직연금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체결로 양측은 4인 이하 사업장 퇴직연금제도 조기 정착과 저소득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등 퇴직연금 공적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